키보드를 사용하면서 원래는 크게 관심가지지 않은 품목 중 하나이다 키보드에는 여러 종류가 있는듯하다 크게 사무용이나 게임용으로 나눌 수 있는데 또 게임용에는 적축, 갈축, 청축 등 키보드의 종류로 나뉘는 듯하다 청축은 가장 소리가 크고 키감도 뻑뻑하다 현재 게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커세어 청축 키보드이다
게임하면서는 불편한 점을 크게 못느꼈지만 현재 키보드가 커세어 청축 키보드 하나이다보니 블로그에 글을 올리려고 할 때 아무래도 게임용으로 나온 키보드이다보니 글을 쓸 때에는 피로감이 더해지는 듯하다 부드러운 키감이 아닌 조금 뻑뻑한 키감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쓸 때 사용할 키보드를 하나 마련했다
키보드를 구매하면서 기분 좋은 이유는 얼마전에 블로그 애드포스트 수익으로 네이버페이 전환을 했는데 3만원정도 되서 멤브레인 무접점 키보드를 구매하면서 네이버페이로만 결제했다 멤브레인 무접점 키보드가 브랜드는 아닌 것 같고 키보드 종류 중에 하나인듯 한데 3m 멤브레인 무접점 키보드를 구매했다
멤브레인 무접점 키보드를 검색하면 가장 최상단에 나오는 키보드로 키보드를 구매할 때 고려한 사항은 소리가 작고 키감이 부드러운 키보드를 구매하려고 했다 키감이 부드러워야 글 쓸 때 편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내 마음대로 손이 안움직여주면 그것만큼 글 쓰면서 어려운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
커세어 청축 키보드는 선물로 받은거라 나중에 탭키리스 제품으로 기계식 키보드를 구매하고자 한다 평소에도 소리가 큰 키보드를 안좋아하다보니 청축은 소리가 생각보다 정말 크다 나중에 갈축이나 저소음 키보드로 구매해야 겠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용하면서 탭키의 숫자를 누르는게 불편하기도 하고 탭키리스를 보면 실용적으로 보인다
다음에는 기계식 키보드 게임용으로 하나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다